Review

뒤로가기
제목

미쳤다 미쳤어

작성자 김윤미(ip:)

작성일 2022-10-07

조회 463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미치게 이쁜 바지를 정말 오랜만에 구입해서 신난 제모습을 보면 사장님이 기뻐하실련지..

처음엔 바지가 자크도 없고 입기가 너무 어려워서 줄잡고 허우적거렸지만 묶고 거울을 보는 순간 말해뭐해 .. 너무 예쁘다♥ 

신장 159 저에게 살짝 바짓단이 끌렸지만 잠깐 수선집에 맡기고 다른 바지 알아보러 다시 사이트 들어왔습니다. ㅎㅎ

첨부파일 FD850974-1849-4097-98A4-DC5E71437DCB.jpeg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아델리오

    작성일 2022-10-11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리뷰 작성에 감사드립니다 :)
    아델리오와 함께 하시는 날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일들이 곁에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포토 리뷰 적립금이 적립 되었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련 글 보기